본지 이상목 기자, 한국편집상 우수상 수상

이상목 전자신문 기자의 ‘절대 통과시킬 수 없다…월드컵 또 하나의 관문, 도핑테스트(6월 16일자 17면)’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 제20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대상은 임지영 경향신문 기자, 최우수상은 이직 한국일보 차장이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편집기자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본지 이상목 기자, 한국편집상 우수상 수상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