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루샵,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용 다이어리 가죽케이스 ‘블렌드’ 출시

모바일 액세서리업체 아이루샵(대표 신석균)은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전용 다이어리 가죽 케이스인 ‘블렌드(Blend)’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지갑을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젤리케이스를 내부에 사용해 강한 충격에도 휴대폰을 보호해 준다. 젤리케이스 테두리 부분이 투명해 스마트폰의 고급스런 마감 재질을 그대로 표현했다. 가격은 1만9800원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