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영국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와 PWM(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가 공동 주관하는 ‘제6회 Global Private Banking Awards 2014’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신한PWM은 신한은행이 2012년 도입한 PB브랜드로 은행과 증권 협업을 기반으로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진형 PB 비즈니스 모델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산관리 1등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