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네 건강즙 “중국산보다 ‘100% 자연산 헛개즙’ 선택해야”

큰형네 건강즙 “중국산보다 ‘100% 자연산 헛개즙’ 선택해야”

연말이 다가오면서 잦아지는 술자리로 인해 헛개나무즙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알코올 분해 효소인 ADH, ALDH의 활성을 높여주어 숙취해소용으로 적격이라고 할 수 있는 헛개나무효능이 잘 알려졌기 때문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러한 헛개나무열매는 집에서 보리차처럼 끓여서 식수처럼 마시거나, 시중에 판매되는 여러 관련 음료를 통해 섭취할 수도 있지만, 헛개나무의효능을 최대한 보기 위해서는 헛개나무열매를 진하게 달여서 만드는 헛개즙이 추천할만하다.



또한, 제품 구입 시에는 부족한 자연산 헛개열매 대신 물을 많이 넣고 판매한 제품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여러 헛개열매즙 중에서도 귀한 국내산 헛개열매만을 100% 사용한 제품일 수록 그 효능을 기대해볼만하다.

이와 관련, 숙성건강즙 전문업체 큰형네건강즙(대표 장주섭, www.ourbrother.kr)의 숙성 헛개열매즙은 귀하디 귀한 국산 토종 헛개나무 열매로 진하게 만들어, 소비자의 눈길을 끈다.

값싼 중국산 헛개열매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닌 이 곳은 주인장이 직접 가을에 생산되는 자연산 헛개나무열매를 구해와 헛개열매즙을 만든다. ‘진짜 자연산 헛개열매를 구하기 위해 전국 팔도를 다니며, 1차 육안 검사, 2차 잔류농약검사 등 깐깐한 심사 과정을 거쳐 고품질의 토종 헛개열매만을 엄선한다.

이러한 고품질의 자연산 야생 헛개나무열매는 진한 맛을 위해 일반 헛개즙보다 3배 이상 많은 양이 사용되며,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찾아낸 최적의 추출 조건에 맞춘 저온저압추출방법으로 제조된다. 마지막으로 저온에서 30일간 숙성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숙성 헛개열매즙이 완성된다.

장주섭 대표에 따르면, 이처럼 원료 선정부터 까다로운 단계를 거치는 숙성 헛개열매즙은 30일간 숙성과정을 통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지며 복용 시 소화, 흡수도 비교적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 완성된 제품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시중 제품과 차별화를 두고 예약제로 판매하고 있다.

큰형네 건강즙 관계자는 “자연산 헛개나무열매를 찾기 위한 노력과 3배이상의 자연산 헛개열매를 아낌없이 사용하는 정성이 진하고 맛있는 헛개나무즙을 제조하는 비결이다”면서 “헛개즙을 제조하는 믿을만한 곳을 찾는 고객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으며, 흡사 보약맛이 나는 것 같다며 효능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는 고객을 만날 때가 가장 보람차다”고 전했다

한편, 큰형네 건강즙은 100% 자연산 헛개나무열매즙이외에도 숙성칡즙, 토종 흰민들레즙, 전남무안양파즙, 숙성개똥쑥즙을 만들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제조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