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한동화 전무(58세)가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 전무는 에너지 사업으로 한국 화학산업 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한 전무는 1982년 금호석유화학에 입사해 31년간 기획과 생산, 기술 부문에 걸쳐 역량을 발휘했다. 2010년부터 기획과 기술 부문을 총괄하는 기획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금호석유화학은 한동화 전무(58세)가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 전무는 에너지 사업으로 한국 화학산업 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한 전무는 1982년 금호석유화학에 입사해 31년간 기획과 생산, 기술 부문에 걸쳐 역량을 발휘했다. 2010년부터 기획과 기술 부문을 총괄하는 기획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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