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결실을 이루는 특별한 날, 신부의 부케를 받는 것으로만 그쳤다면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에 주목해보자.
바로연 온라인홍보팀 관계자는 3일 “영화 속 주인공처럼 웨딩마치를 올리고 싶어 하는 싱글들을 위해 부케이벤트를 실시한다”면서 “고품격 만남을 원하는 싱글이라면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의 부케이벤트 참여방법은, 특정 기한 없이 부케 받는 모습이 찍힌 본인의 사진을 상담사에게 직접 제시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바로연 결혼정보회사가입비 10~20%의 할인을 적용, 최고 16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시크릿프로그램에 한하여 모든 프로그램 10% 할인의 기회도 적용받을 수 있다.
*시크릿프로그램이란, VVIP 고객을 위한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책임 성혼 프로그램이다. 바로연은 현재 ‘노블성혼’, ‘로얄성혼’, ‘엘레강스’, ‘시크릿’ 등 바로연의 궁극적인 목적인 성혼을 돕기 위해 이례적인 성혼기간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부케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매달 1명을 추첨하여 싱글파티 무료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로연 미팅파티는, 일반 회원의 맞선뿐만 아니라 매달 대기업 맞선, 의사 맞선, 변호사 맞선, 판사 맞선 등 전문직을 위한 다양한 노블레스 파티를 실시해오면서 현재 상류층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파티플래너 김재호 팀장은 “사랑에도 명품이 있다. 결혼의 계절을 맞아 바로연이 기획한 외로운 싱글들에게 커플 성공의 기원을 담은 특별한 명품이벤트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케이벤트 외에도 바로연은 빼빼로데이 이벤트(11.1~11.12)를 마련,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본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연 홈페이지(www.baroyeon.co.kr)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baroyeon) 이벤트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