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우크라이나 체르카시(Cherkassy)주 라디진까(Ladyzhynka) 지역에 있는 라디진까 장애인학교 후원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왼쪽 두 번째부터 빅토르 알렉세이비치 스프루네트시 라디진까 장애인학교 교장, 엘레나 페트로브나 까민스카 체르카시 아동복지부 부장, 빅토리아 빅토리브나 바비치 우만시 부시장, 최하영 대우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지사장.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대우인터내셔널은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우크라이나 체르카시(Cherkassy)주 라디진까(Ladyzhynka) 지역에 있는 라디진까 장애인학교 후원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왼쪽 두 번째부터 빅토르 알렉세이비치 스프루네트시 라디진까 장애인학교 교장, 엘레나 페트로브나 까민스카 체르카시 아동복지부 부장, 빅토리아 빅토리브나 바비치 우만시 부시장, 최하영 대우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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