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TV에서 해외 우수 영화를 먼저 만난다

KT는 5일 IPTV 서비스 ‘올레TV’를 통해 극장에서 개봉하지 않은 해외 우수 영화를 선 공개하는 기획 상설관을 오픈하고 서울 청담동 청담CGV에서 프리미엄 시사회를 열었다. 방송인 에네스, 줄리안(앞줄 왼쪽부터)씨와 모델들이 논스톱 개봉 영화 기획관 ‘국내 최초 개봉관’을 소개하고 있다.

올레TV에서 해외 우수 영화를 먼저 만난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