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팩토리’, 9만원대 다운점퍼로 히말라야 5364m 고지 오르다!

- ‘오렌지팩토리’ 강추위 맞서는 高성능 합리적 다운점퍼로 히말라야 등반 성공!

‘오렌지팩토리(대표 전상용)’가 9만원대 다운점퍼로 히말라야 5364m 고지 등반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히말라야 스토리 필름 영상에는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의 ‘아마다블람(Amadablam)’ 다운점퍼를 입고 혹독한 강추위에 맞서는 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오렌지팩토리’, 9만원대 다운점퍼로 히말라야 5364m 고지 오르다!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의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TCS’가 야심 차게 내놓은 ‘아마다블람(Amadablam)’은 방수, 방풍, 보온 기능을 갖춘 테크놀로지 제품이다.

히말라야에서 눈을 맞아도 스며들지 않아 야외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찬바람이 불어도 몸의 온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의 ‘아마다블람(Amadablam)’은 다양한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는 면모를 입증하며, 강추위에 맞서는 방한복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다운점퍼가 40~80만원대부터 100만원까지 가격대가 천차만별인 상황에서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의 ‘아마다블람(Amadablam)’은 9만 9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렌지팩토리(Orang Factory)’의 ‘아마다블람(Amadablam)’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이중으로 바람을 막아주니 찬바람이 부는 날도 두렵지 않다”, “감히 구스다운에게 착하다고 말할 수 있는 착한 가격의 오렌지팩토리 다운 점퍼”, “가격은 싸지만 성능은 좋아 올 겨울 든든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의 합리적인 제품 가격은 제조와 유통을 병행하는 SPA 운영 방식에서 기인하며, 100% 직영점 운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마케팅 및 홍보비용을 낮춰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