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자투리 공간, 문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한화그룹은 서울 시내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홍대와 이대 앞 자투리 공간을 문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 한화 그룹이 설치한 ‘꿈의 스테이지’에서 인디밴드가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대학가 자투리 공간, 문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