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대학가 자투리 공간, 문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발행일 : 2014-11-10 13:4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화그룹은 서울 시내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홍대와 이대 앞 자투리 공간을 문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 한화 그룹이 설치한 ‘꿈의 스테이지’에서 인디밴드가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