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떠나도 향은 남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 사람이 주는 향기에 대한 기억이 오래 남는다는 말이다. 그만큼 우리에게 있어 냄새는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소다. 그래서 주변에 좋은 향기를 남기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좋은 인상도 남기기 위해 우리는 향수를 뿌린다. 이제는 나를 찾아오거나 내가 있는 장소에 나만의 향기를 남기고자 나에게 맞는 좋은 향초를 고르고 구비해두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향초 시장의 선두주자 양키캔들이 대표격이다. 오랜 전통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명품향초로 인정받아온 양키캔들은 미국 FDA 승인 식용 등급 왁스, 100% 면심지, 천연 에센셜 오일, 천연 색소를 사용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음과 동시에 향초를 단순히 향기를 내는 수단이 아닌 인테리어 소품으로 승격시킨 장본인이다. 이에 국내에서 체인사업 2년여만에 이미 100호점을 넘어선 성장을 했고 그 중에서도 노원점은 두터운 젊은 고객층을 기반으로 점점 다양한 고객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노원구 상계동 7호선 노원역 5번출구 근처에 있는 양키캔들 노원점은 특히 센스 있는 선물을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주기 원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매장이다. 집들이, 신혼집 방문, 생일 등 선물을 골라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일반 선물가게에서 특이한 선물을 고르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특이하면서 센스까지 있는 선물을 고르기는 더더욱 어렵다. 그런 고객들에게 양키캔들 노원점은 센스는 물론 정성과 의미를 담아 선물하는 법을 알려준다.
다양한 캔들세트를 포함한 선물세트가 준비되어 있어 가격대에 맞춰 고르기 용이하다. 정성스런 포장은 보너스다. 이에 더해 선물 받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향을 고르는 재미도 있다. 혈액형,색상이 주는 힐링 효과,인테리어 스타일,가족구성원 등을 고려해 직원의 친절한 상담과 더불어 직접 다양한 향을 맡아보며 선물을 고르는 중에 의미가 부여된다. 은은하고 좋은 향은 탈취와 공기 정화는 물론 마음도 안정시키는 테라피 기능도 해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사회에서 실용적인 아이템이기도 하다.
다양한 자캔들, 디퓨져, 캔들워머, 텀블러, 퓨어래디언스, 타트 등에서 발하는 향마다 각각 이야기가 담겨 있고 사용방법이나 주의할 점을 꼼꼼히 알 필요가 있어 직원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양키캔들 노원점은 이 부분에서도 고객만족도가 높다. 이에 창동,도봉, 쌍문, 수유, 길음 등지에서도 노원역 방문 겸 이 곳을 방문하는 단골고객들이 많다. 올 가을 나와 내 지인에게 어울리는 향초를 찾아보는 재미를 양키캔들을 통해 누려보길 추천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