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11일은 봉사의 날

한국남부발전(사장 김태우)은 11일 경영진과 전 임직원,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전사 봉사의 날을 가졌다. 남부발전 봉사단원들은 부산시 남구 문현동 소재 아동센터과 발전소 인근 소외계층을 찾아 노후 전기 설비를 교체하고, 고효율 LED등을 설치해줬다. 김태우 남부발전 사장(사진 가운데)이 봉사자들과 음식을 나누고 있다.

남부발전, 11일은 봉사의 날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