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가스안전공사와 8년째 이웃사랑 실천

귀뚜라미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12일부터 내달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소외계층,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제8회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워밍업 코리아는 지난 2007년에 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이 연계해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다. 귀뚜라미그룹 임직원과 귀뚜라미 주부봉사단, 가스안전 요원 등 100명이 넘는 연합 봉사자가 참여한다.

귀뚜라미, 가스안전공사와 8년째 이웃사랑 실천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