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와 모터사이클, 브레이크 댄스와 기계체조, 온갖 곡예 스포츠는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고속 카메라인 팬텀(Phantom)을 이용해 1,000FPS, 그러니까 초당 1,000프레임 슬로모션으로 4K 동영상을 찍으면 또 다른 세상을 엿볼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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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