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미란다커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란다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커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호피 무늬의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미란다커는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매력적인 미소를 보내고 있다.
미란다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몸매 좋다", "미란다 커, 비키니 몸매 대박이다", "미란다 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란다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