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하는 장위안, 알베르토, 기욤패트리가 온수매트 쇼호스트로 변신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고의 웰퍼스 판매왕을 뽑아라!’라는 주제로 제작된 2015년형 웰퍼스 스마트 온수매트의 바이럴 영상에 출연한 이들은 중국, 이탈리아, 캐나다 등 전 세계 홈쇼핑 쇼호스트로 변신했다.
가장 처음 등장한 장위안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수매트를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자랑하며 웰퍼스 온수매트의 스마트함을 강조했다. 이어 등장한 기욤패트리는 온수매트를 이용한 김밥놀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탈리아 매너남 알베르토는 평소 신사적인 이미지 그대로 “이탈리아남자는 여자를 차가운 침대에 눕히지 않는다”는 멘트를 해 여심을 녹였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기욤패트리 귀엽다”, “판매가 아닌 자랑하려고 온수매트를 갖고 나온 장위안! 반전이다", "역시 훈남 알베르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센스 넘치는 바이럴영상을 제작한 ㈜삼진 측은 "고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틀에 박힌 노골적인 제품 홍보 방식은 지양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러한 광고영상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정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반전 상황을 통해 제품 정보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자 했던 것.
비정상회담의 장위안과 알베르토, 기욤패트리를 모델로 캐스팅한 것 역시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노력 중 하나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유투브 바이럴 영상(http://youtu.be/mpXYH3o17CE) 공개 후, 웰퍼스 브랜드 카페(cafe.naver.com/wellfirs) 에서는 영상에 등장하는 4명의 쇼호스트 중 최고의 판매왕을 뽑는 간단한 댓글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해 웰퍼스 온수매트 등 푸짐한 경품을 주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바이럴 홍보 영상으로 주목 받고 있는 2015년형 웰퍼스 스마트 온수매트는 첨단 차폐재를 사용해전기매트의 전자파 노출 위험과 소음 문제를 최소화시킨 제품이다. 기존 매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6중 구조의 프리미엄 매트 구성과 양모 커버를 통해 보다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블루투스 리모컨과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업계 최초 핵심부품 5년 무상품질보증 서비스(HM1R 홈쇼핑판매모델 모터부분)와 각종 특허, 제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 ㈜삼진의 웰퍼스 스마트 온수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