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신으로 돌아온 한예슬의 고혹적인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국내 뮤즈로 선정된 한예슬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와 스와로브스키가 함께 한 크리스마스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우아한 마스크와 분위기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잡은 한예슬은 반짝이는 주얼리와 함께 그녀만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그녀 특유의 밝은 미소에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이 더해져 엣지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예슬은 스와로브스키의 다양한 주얼리에 맞춰 각기 다른 여성미를 드러냈다. 그녀는 연말 파티 룩에 어울리는 주얼리를 착용해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크리스마스 기프트로 안성 맞춤인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통해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
한편, 로맨틱한 감성이 돋보이는 한예슬의 주얼리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신지혜기자 sjh12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