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블루투스 이어폰, HG801 신상 론칭 기념 이벤트 실시

현대 블루투스 이어폰, HG801 신상 론칭 기념 이벤트 실시

매일 오랜 시간 버스와 지하철에서 시간을 보내는 학생과 직장인들의 필수템은 바로 이어폰이다. 무료한 이동시간을 동행하는 이어폰은 스마트폰 대중화바람과 함께 출근길과 등굣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이어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이어폰 기능도 다양화 됐다. 최근에는 핸드폰과 직접적인 연결 없이 사용하는 블루투스형 제품이 등장해 이어폰 사용의 편의성이 더욱 극대화 됐다.

얼마 전 새롭게 론칭된 ‘현대 블루투스 이어폰 HG801’이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하는 많은 이들 사이에서 편리한 착용감과 기능성을 무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2g의 가벼운 무게와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없어 이어폰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것.

현대 블루투스 이어폰 HG801은 스마트폰 액세서리 유통업체 ㈜ISK에서 제작한 것으로 최신 블루투스 버전인 4.1+EDR을 채택하고 있다.

스마트기기와 안정적인 호환이 가능한 ‘현대 블루투스 이어폰 HG801’은 일반적인 이어폰 코드가 아닌 압축형태의 플랫코드로 디자인 되어있다. 가방 혹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이어폰의 줄꼬임을 방지하고자 줄은 실리콘으로 만들어졌으며,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초소형 사이즈의 커널타입인 ‘현대 블루투스 이어폰 HG801’은 블루투스이어폰 최초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해 외부의 잡음차단으로 음원손실을 최소화시킨다. 때문에 소음이 많이 발생되는 곳에서도 편안하게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 이어셋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충전에 대한 부분도 개선됐다. 대기시간100시간, 연속통화7시간, 음악감상5시간 연속으로 음악을 출력해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는 HG801는 MICRO 5핀 충전 커넥터로 구성된 케이블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케이블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ISK 관계자는 “현대 블루투스 이어폰 HG801은 멀티페어링 기능으로 2대의 기기와 동시연결사용이 가능하다”며 “외출 시 파우치가 있어 휴대가 용의하고, 고정핀이 있어 분실 우려가 적을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과 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현대 블루투스 이어폰 HG801’은 ㈜ISK에서 독점으로 계약을 하여 현재 인터넷 쇼핑몰 ‘쿤스토리(www.cunnstory.com)’와 오픈마켓에 판매 중이다. 향후에는 론칭기념 이벤트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