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음식, ‘여주’의 효능 주목!

당뇨에 좋은 음식, ‘여주’의 효능 주목!

고야(goya), 고과, 비터 멜론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여주는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박과의 긴 타원형에 강한 쓴 맛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식물성 천연 인슐린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최근 혈당을 낮추는 음식으로 인기가 높다.

여주의 식물 인슐린과 카란틴 성분은 고혈당을 낮춰주고, 췌장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는 효능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등의 효과가 있다. 이로 인해 당뇨병 치료방법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여주는 눈 건강에도 좋다. 여주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기 때문에 눈의 피로, 시력 저하, 노안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 밖에도 비타민C, 칼륨, 철분 및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피부 노화 억제, 면역력 향상 및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하다.

특유의 쓴 맛은 피하고 효능을 높일 수 있는 ‘여주 먹는 법’은 뜨거운 물과 함께 여주차로 먹거나, 여주즙 등 액상으로 먹는 것이다. 여주에 함유된 비타민C는 가열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아 차나 즙으로 섭취해도 무리가 없다. 그 중 30년 전통의 한방전문 프리미엄 식품 회사인 영화식품의 ‘영화 여주즙’은 100% 천연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식품 관계자는 “최근 건강식품으로 당뇨병에 좋은 음식인 여주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당뇨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섭취해도 좋다”며, “영화식품의 ‘영화 여주즙’은 제품 내 합성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100% 천연 식품으로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다”고 전했다.

영화식품은 엄선된 양질의 국내산 건여주와 30년 한방 노하우를 통해 천연 제조공법으로 모든 제품을 제조해 호평을 받아 왔으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영화식품과 ‘영화 여주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h-foo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