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도담 바비큐 & 육회' 고기집 창업,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도담도담 바비큐 & 육회' 고기집 창업,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주목

요즘 외식업계는 점점 대형화되는 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전통적인 외식 상품인 삼겹살은 매장의 대형화와 저렴한 고기를 마구 퍼주는 박리다매 형식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와 같은 대형화와 저가의 박리다매 전략은 장기적인 인기를 끌기에는 부족한 면이 충성고객을 유치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에 작지만 맛있는 집을 표방하는 “도담도담 바비큐 & 육회”가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넓지 않은 작은 매장은 창업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면서, 참나무 장작으로 집적 초벌하는 바비큐 메뉴로 그윽한 향과 깊은 맛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기집들이 가지고 있는 새벽 시간 때를 겨냥한 한우육회는 육회 일반 육회 전문점 못지않은 맛으로 경쟁력을 갖추었고, 고소한 메뉴와 매콤한 메뉴로 다양한 손님들의 입맛을 만족시킬수 있는 것이다.

작지만 경쟁력 있는 “도담도담 바비큐 & 육회”는 대형매장 맞춤메뉴인 차돌된장찌개, 소불고기정식 등 점심 메뉴도 개발이 이미 완료되어 대형매장으로써의 경쟁력도 이미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작은매장과 대형매장의 맞춤형 메뉴의 경쟁력으로 브랜드 런칭 3개월만에 4개의 가맹점을 유치 할수 있었던 원동력이였으며, 누구나 할수 있는 박리다매 형식의 양적인 전략이 아니라 6년간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만들진 브랜드는 손님들의 오랜 사랑을 받을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현재 “도담도담 바비큐 & 육회”는 창업초기 예비창업자의 비용 절감을 위해 가맹비 면제 혜택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기존 보유하고 있는 집기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가맹계설 비용의 최소화 하고 있다

한편, “도담도담 바비큐 & 육회” 자세한 창업 관련 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