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19일 열린 ‘2014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 공사는 좋은 일자리(GWP)와 활력 넘치는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KGS LOVE’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 경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는 우수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다. 이상무 가스안전공사 경영지원처장(가운데)이 직원들과 시상식 후 기념촬영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