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SW경진대회' 결선 펼쳐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12회 임베디드 SW 경진대회’ 결선이 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4개월간의 예선을 거쳐 최종 265팀 850명이 참가한 가운데 람다팀에서 암 모듈을 통해 재난, 재해 발생 시 유용한 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임베디드SW경진대회' 결선 펼쳐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