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규, 인기 모바일게임과 PC게임 등 다양한 게임의 리뷰 및 소개 자료를 배포함에 있어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의 자료를 기초로 하고 있다. <편집자주>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지스타가 금일(20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첫 날 공식 행사를 시작한 가운데, 각 부스에서는 미모의 부스걸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른바 부스걸 전쟁을 시작해 관심을 모은다.
행사 첫 날 부스걸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부스는 SCEK와 헝그리앱 부스다. 잠시 부스걸의 미모에 빠져보도록 하자.
SCEK 부스는 코스프레 스타일의 부스걸로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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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앱 부스는 전문 레이싱 모델들을 부스걸로 기용해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Game is not over)’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617개사(2567부스)가 참가한다. 지스타는 2009년부터 국내 게임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게임문화와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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