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산업부문-웨어밸리
웨어밸리가 2014년 전자광고대상에 선정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웨어밸리는 2001년 설립된 데이터베이스 전문 기업으로서 “혁신을 주도하고 창의적 역량을 극대화하여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지식기업”을 회사 이념과 정보 자산 보호에 대한 책임감으로 고객과 소통하고자 했다.
특히 2014년 한 해 동안 여러 편의 광고를 통해 단순한 제품 홍보만이 아닌, 나의 아이처럼 정보를 보호하고, 안전한 DB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자는 모토를 내걸고 고객에게 다가갔다.
정보는 자산이며, 자산은 곧 기업의 이익을 창출시키며 기업의 발전은 국가를 발전시키며 나아가 세계 일류 발전의 초석이기도 하다. 웨어밸리는 이러한 정보자산의 집약체인 데이터베이스를 보호하기 위해 기술이 주도하는 패러다임 변화 시대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미래 IT 신 성장 동력인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외 다수 교육기관에 솔루션을 무상 기증하고 매월 제품 사용 여부 관계없이 모든 고객들에게 DB 관리 및 보안 교육을 무상으로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사회 공헌의 가치를 실현하는 건강한 변화를 지켜보았으며, 그러한 메시지를 광고에 담으려 노력했다.
그 결과 2005년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매년 250%의 수출 실적 증대를 이루고 있으며 중국, 태국, 타이완, 말레이시아 등으로도 수출을 확대해 국내외 600여개 DB 전문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웨어밸리가 관리하는 DB 관리솔루션 고객사는 3000개, DB 보안 고객사는 1000여개에 달한다.
앞으로도 웨어밸리는 신문지면은 물론, 온라인과 각 종 전시회 등의 광고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또한 세상 모든 데이터베이스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정보보호의 진정한 솔루션 파트너, ‘웨어밸리’를 우리 곁에서 언제나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