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만성신부전 환우 위해 힐링캠프, 수술비 등 나눠

한화생명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만성신부전 환우를 위한 ‘우리가족 힐링캠프’를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제주도에서 연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우리가족 힐링캠프’는 총 25회, 259명의 만성신부전 환우와 가족들이 참여했다.

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만성신부전 환우를 위한 ‘우리가족 힐링캠프’를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간 제주도에서 연다. 서지훈 한화생명 상무(오른쪽에서 두번째),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오른쪽에서 첫번째), 신장이식 수술비를 지원받는 윤창근(왼쪽에서 첫번째)씨, 윤미선 님의 남편 박도원(왼쪽에서 두번째) 목사, 임종모(왼쪽에서 세번째)씨.
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만성신부전 환우를 위한 ‘우리가족 힐링캠프’를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간 제주도에서 연다. 서지훈 한화생명 상무(오른쪽에서 두번째),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오른쪽에서 첫번째), 신장이식 수술비를 지원받는 윤창근(왼쪽에서 첫번째)씨, 윤미선 님의 남편 박도원(왼쪽에서 두번째) 목사, 임종모(왼쪽에서 세번째)씨.

이번에는 캠프 후원과 함께 혈액투석기 4대, 승합차 1대를 전하고 신장이식이 결정된 만성신부전 환우 3명에게 수술비 2000만원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