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가스공사, 우즈벡 심장병 어린이 2명 수술지원 발행일 : 2014-11-21 10:5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가스공사(사장 장석효)는 지난 19일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2명을 초청해 수술을 후원했다. 가스공사는 국내 심장병 수술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최정원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와 협력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이들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12월 초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가스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