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대구 수성구 삼성 디지털프라자 수성점에서 대구지역 홈 팬들과 만남의 장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삼성 라이온즈 우승기념 1111 대축제’의 일환으로 이승엽, 윤성환, 채태인 등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선수들은 팬 사인회와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 소감, 앞으로의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대구 수성구 삼성 디지털프라자 수성점에서 대구지역 홈 팬들과 만남의 장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삼성 라이온즈 우승기념 1111 대축제’의 일환으로 이승엽, 윤성환, 채태인 등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선수들은 팬 사인회와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 소감, 앞으로의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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