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교육의 메카 한국IT전문학교는 이미 게임, 보안, 디자인쪽 우수학교로 IT업계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는 학교이다. 이런 IT특성화 전문기관인 한국IT전문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최근 많은 학생들의 관심사인 전산직공무원이 되기 위한 최적의 교육을 통해 전산직공무원 육성의 산실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미 IT관련 수많은 인프라를 구축한 한국IT전문학교에서는 컴퓨터공학과의 목표인 컴퓨터엔지니어 취업을 위해 실무위주의 수업은 유지하면서 구체적인 전산직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전산직공무원과정에 대한 커리큘럼을 강화했다.
한국IT전문학교 컴퓨터공학과 한 교수는 “컴퓨터공학과를 진로로 희망하고 있는 학생들은 실무적인 교육과 풍부한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 며 “학과에서는 컴퓨터공학 교육을 통한 구체적인 진로를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번 전산직공무원 과정은 많은 학교들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이에 앞서 한국IT전문학교는 1998년도 개교 이래 국내 IT분야에 수많은 학생들을 진출 시켰으며, 게임과 보안, 디자인분야, 컴퓨터공학분야에 독자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수많은 전문학교들의 롤모델이 되기도 하였다.
특히 컴퓨터공학과같은 경우 행정공무원과 편입에 특화된 커리큘럼과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을 통해 이미 많은 학생들의 희망학과이기도 하다.
현재 해당학교는 학과관련 적성평가와 심도 있는 교수님과의 1:1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게임, 컴퓨터보안, 디자인, 스마트, 문화콘텐츠관련 모든 학과들의 교수님들이 지향하는 방향이 학생들의 학과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구체적인 취업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면접에 큰 비중을 두고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각 학과 지원에 관련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koreait.ac.kr)를 통해 상세히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입학처를 통해 상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