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서 연주하는 테레민

전파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활성화 촉진을 위한 ‘2014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이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됐다. 두 고주파 발진기의 간섭을 허공에서 손으로 조절하여 연주하는 전자악기 ‘테레민’으로 연주가 몽라(夢兒)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허공에서 연주하는 테레민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