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떠들썩했던 물티슈 유해성분(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 CMIT, MIT 등) 논란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하고 깨끗한 물티슈를 표방하는 네츄럴오가닉 물티슈가 이러한 논란을 잠재우면서 진정한 아기물티슈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주)아보브네이처의 네츄럴오가닉 리얼 아기물티슈가 지난 10월 13일 대한아토피협회가 추천하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진정한 아기 물티슈로써의 입지를 내세웠다.
포장지및 물티슈캡 물티슈원단에 99.9% 항균 및 항곰팡이 기능을 하는 3개의 특허출원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한 항균S마크를 획득했다. 대한아토피협회 우수기업 아토피안심마크 획득으로 국내 대형 산부인과 및 조리원 요양원 등에 공급예정에 있으며 보다 많은 영유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공급하고 있다.
아보브네이처에서 개발한 항균, 항곰팡이 포장지와 항균캡 및 항균 항곰팡이 원단은 보습제와 유기농 원료만 넣어도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 멸균실을 개발한바 있다.
이로 인해 연약한 아기피부에 아토피 및 발진을 일으키는 방부제 및 보존제를 넣을 필요 없는 진정한 아기물티슈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 업체는 독일 일본 미국FDA 등 국내 및 해외 기관에 최고등급 안심 아기물티슈 인증 받은바 있다.
네츄럴오가닉 리얼 아기물티슈는 단 한번의 광고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월 150만팩이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쿠팡 및 위메프 소셜커머스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국내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에 입점되어 있는 것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 대형 유통마트사에도 입점하거나 입점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아보브네이처 담당자는 “네츄럴오가닉은 2년의 연구 끝에 이루어낸 결실로 과학의 결실로 순수함을 담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