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진흥회, 북미 의료시장 개척 지원

한국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는 북미 의료기기 및 의료정보시스템 수출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시장개척단을 내년 1월11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과 뉴욕에 파견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개단은 내년 1월 10·11일 이틀간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NBC4 헬스&피트니스 엑스포’에 참여한다. 시개단은 전시회 참관후 워싱턴과 뉴욕의 헬스케어 및 실버, 레저산업 동향을 점검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