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R&D 우수성과 경진대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태우)은 ‘2014 발전산업 R&D 우수성과 경진대회’를 열어 중소기업 이관 기술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8대 기술을 선정했다. 남부발전은 지난달부터 전국 8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우수작품을 공모한 후 사내외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심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경진대회 후 참가자들이 수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부발전, R&D 우수성과 경진대회 개최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