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남동발전 승진자, 중증 장애우 요양시설 찾아 봉사 발행일 : 2014-11-26 15:4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남동발전 1, 2급 승진자 13명은 26일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행복한 남촌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중증 장애우가 생활하는 요양시설에 각종 생필품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목욕봉사, 급식봉사, 환경미화 등을 도왔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남동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