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 태양광 인버터용 리액터 국산화 성공

국내 금속 소재부품업체가 태양전지 모듈에서 생산된 전원을 상용전원으로 변환하는 인버터의 핵심 수동부품을 100%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26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업체인 창성 연구원들이 종주국 일본에 수출하기 위한 태양광 인버터용 리액터를 테스트하고 있다.

창성, 태양광 인버터용 리액터 국산화 성공

인천=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