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사장 김태우)은 26일과 27일 양일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제12차 복합설비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발전5사를 비롯해 포스코에너지, SK E&S 등 민간발전사와 전력연구원, 제작사, 정비업체 등에서 150여명이 모여 복합설비에 관한 기술정보를 공유했다. 박정환 남부발전 차장이 기술교류회에서 복합설비 부품 ‘리프 실(Leaf Seal)’의 손상 정비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한국남부발전(사장 김태우)은 26일과 27일 양일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제12차 복합설비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발전5사를 비롯해 포스코에너지, SK E&S 등 민간발전사와 전력연구원, 제작사, 정비업체 등에서 150여명이 모여 복합설비에 관한 기술정보를 공유했다. 박정환 남부발전 차장이 기술교류회에서 복합설비 부품 ‘리프 실(Leaf Seal)’의 손상 정비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