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열풍이 불었던 스몰비어창업의 성장세가 잠시 주춤한 상황에서도 파격적인 창업비용과 높은 마진율로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못난감자’가 그곳이다. 못난감자만의 특색있는 메뉴들은 20~30대의 마음을 사로잡아 현재 전 지점에 손님들이 줄을 서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변두리 상권에 위치한 못난감자 안산 초지점 또한 12평 매장에서 월 매출 4,500만원 이상을 달성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인기로 현재 못난감자에는 하루 평균 20~30통의 창업문의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 못난감자가 이렇듯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몰비어 평균 창업비용 6,000만원 못난감자 평균 창업비용 3,600만원
시장조사에 따르면 스몰비어 브랜드들의 평균창업비용은 6,000만원(10평 기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 소자본창업이라고 하지만 권리금과 보증금을 포함하면 초기 1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간다. 이러한 스몰비어 창업 환경에서 못난감자는 가맹비를 전액면제하는 이벤트와 함께 인테리어에서의 가격 거품을 빼 창업비용이 소자본창업 중에서도 가장 낮은 가격인 3,600만원에 형성되고 있다.
이에 더해 무이자 창업 5천만원 대출 이벤트, 로열티 평생면제 이벤트에 인테리어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더해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러한 파격적인 이벤트에 대해 못난감자의 관계자는 “현재 모든 지점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못난감자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가격과 관련된 모든 거품을 제거하고 진입장벽을 최소화 했다”고 밝혔다.
업계 최고의 마진율. ‘매출 순이익 50% 보장’
못난감자&치킨은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유통구조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순수익 50%를 보장해 주고 있다. 못난감자는 ‘가맹점 우선정책’을 바탕으로 직접물류로 인한 유통마진을 최소화 하고 이와 관련된 이익구조에 있어 본사마진을 줄이고 가맹점으로 최대한의 마진이 갈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여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가맹점들이 높은 마진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못난감자만의 메가 히트 아이템 ‘퐁듀치킨’과 ‘가지가지감자’
일반 스몰비어 창업들의 식상한 감자와 치즈스틱에서 벗어나 못난감자는 자체개발한 ‘퐁.치(퐁듀치킨)’ ‘가지가지 감자’ ‘생크림생맥주’등을 자체 개발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아이템들은 전문가의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해 주요 소비층인 20~30대들의 맛의 선호도를 분석하여 수백번의 시도끝에 완성된 아이템 들이다. 현재 못난감자에는 퐁듀치킨과 ‘가지가지감자를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못난감자는 이러한 강점들로 소자본창업이나 스몰이버 창업, 호프집 창업 및 치킨집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도 못난감자의 퐁듀치킨을 벤치마킹하며 미투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착한 창업비용과 유망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는 못난감자&치킨(02-929-3082)은 현재도 ‘가맹비 면제’ ‘5천 만원 무이자 대출’등의 파격적인 이벤트지원을 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많은 문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