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어항, `독도탱크`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이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미국, 독일 대만 등 30여 개국 우수특허제품과 아이디어 제품이 선보인 가운데 30일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어항상태 모니터링, LED조명 콘트롤 및 무환수시스템이 적용된 어항 ‘독도탱크’를 보고 있다.

스마트어항, `독도탱크`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