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LED성탄 트리,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빛을' 발행일 : 2014-11-30 16:09 지면 : 2014-12-01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각양각색 수만개 LED로 치장한 높이 18m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주말 서울 시청광장에서 화려한 불꽃과 함께 환한 불을 밝혔다.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4일까지 36일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빛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