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팩토리(대표 전상용)’가 지난해에 이어 ‘소방관 감사행사’를 개최했다.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는 지난해 1월 강남구 선릉역 부근 테헤란로에 위치한 매장 화재로 인해 소방관들과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지난 2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년 연속 ‘소방관 감사행사’를 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는 이 화재를 계기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소방관 및 가족들을 위해 생산 원가에 달하는 가격의 합리적인 상품을 내놓아 새로운 착한 소비 기여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6월에 ‘소방관 감사행사’를 개최한 것에 이어 또 다시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를 마련한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는 생산 원가 수준의 질 높은 상품들을 판매하여 소방관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는 이번 ‘소방관 감사행사’를 통해서 추운 겨울 칼바람을 이겨낼 수 있는 고성능의 49,000원에서 99,000원대의 합리적 가격의 구스다운을 판매하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소방관 및 가족들에게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의 전상용 대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한 현장에서도 물심양면 애를 쓰시는 소방관들이 이번 오렌지팩토리의 소방공무원 감사행사를 통해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0개월 앞선 기획과 자재구매, 해외 생산 라인 구축으로 제품의 원가를 낮추고, 100% 직영점 운영으로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높은 상품을 제공하는 ‘착한 기업’으로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는 이번 ‘소방관 감사행사’와 같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 실행하며 윤리적 패션유통을 통해 착한 소비를 선도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각종 화재사고에 투입되는 소방관들의 숭고한 정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소방관 감사행사’는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의 전국 매장에서 시행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