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위한 비타민?

미니 파워(Mini Power)는 올해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을 수상한 충전기다. 크기에 따라서 2, 4, 6시간 충전이 가능하다. 더 놀라운 건 이 충전기는 본체 겉면 재질로 종이를 이용했다는 것이다. 종이에 카본 소재를 인쇄하는 기술을 이용한 종이 배터리 컨셉트 모델인 것이다. 본체 겉면에는 용량에 따라 충전 가능한 시간을 표시해 직관적이다.

스마트폰을 위한 비타민?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