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는 소형 PC 케이스인 ‘프로스트 미니 USB3.0’ CD롬 커버를 회원 대상으로 무상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케이스가 CD롬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열리는 문제를 보완했다. 커버는 케이스 전면부를 본체와 분리하고 빈공간으로 끼워 넣으면 된다.
관련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 내 제품자료실로 이동하면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