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화 시장 둘러보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원·위안화 은행간 직거래시장 개장 기념식이 1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개장 기념식을 마친 후 최경환 경제부총리(오른쪽)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가 원·위안화 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