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카야 불륜설, 미모의 부인과 딸을 두고 '총각행세?'

에네스카야 불륜
 /사진-에네스카야 sns
에네스카야 불륜 /사진-에네스카야 sns

에네스카야 불륜

`비정상회담`의 터키 대표, 에네스 카야(31)가 `불륜설`에 휩싸였다.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톡톡 게시판엔 `지금 난리난 비정상회담 에네스 사건`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글에 따르면,`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하며 수많은 여성들을 꾀었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에네스 카야와 나눈 메시지 내용이 공개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어 해당 글을 통해 자신이 에네스 카야에게 속았다고 주장한 여성은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니네 부인한테도 사과하고"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JTBC `비정상회담` 관계자는 "에네스 카야와 관련된 사건이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다"며 "문의 전화를 받고 알았다.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에네스 카야 본인은 전화를 받고 있지 않은 상태다.

에네스카야 불륜

https://www.facebook.com/etnewslife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