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한국교통카드산업협회장에 최연혜 철도공사 사장 선임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3대 한국교통카드산업협회(KCTCLA)장으로 선임됐다. 최 회장은 2대 이어 3대 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부회장은 이근재 이비카드 대표가 맡는다. 신임회장과 부회장 임기는 9일부터 2년간이다. 최 회장은 “세계의 중심 교통카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한국교통카드산업협회장에 최연혜 철도공사 사장 선임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