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고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더욱 철저한 피부 보습이 필요하다. 차고 건조한 공기는 피부 수분 함량과 피지 분비량을 떨어뜨려 피부를 거칠고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또한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피지 배출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모공이 막히고 염증이 생기기도 쉬워진다.
남성 사이에서도 피부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피부가 건조한 남성들은 화장품을 겨울에 특히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화장품에 함유된 파라벤과 트리클로산의 안전성 여부가 논란이 되면서, 두 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발효화장품의 입지가 크게 넓어졌다.
발효화장품은, 미생물을 이용해 원재료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발효균은 제거하면서 효소 외 유효성분을 함께 추출하여 원재료의 효능을 극대화한 화장품이다. 원재료의 유효성분 입자는 발효를 거치면서 나노 크기까지 작아져 피부에 더 잘 흡수되고, 발효 과정에 쓰이는 미생물이 항균 작용을 하여 방부제를 따로 첨가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장점이 있는 발효화장품은 브랜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개 고가(42,000~159,000원)인데, 125ml 대용량이면서도 가격은 가장 저렴하게 책정한 ‘림비 파워풀 트리트먼트 에센스(이하 ’림비‘, 28,000원)’가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림비의 주요성분은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로, 원료의 85%를 이 발효성분으로 하고, 식약청에서 인증한 주름, 미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을 사용하여 주름, 미백 기능성 식약청 인증을 받았다. 겨울에 푸석푸석해지진 남성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스킨 에센스 림비는 성별 구분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림비 허재훈 대표는 “림비는 가족에게 좋은 것들만 한없이 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만드는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다. 자연에서 추출되어 널리 쓰이고 있는 친숙한 재료 중, 우리 피부에 가장 알맞고 순하게 작용하는 성분만을 고집하여 소비자의 피부가 내 가족의 피부라는 슬로건을 실현한다”고 말했다.
림비는 제품이 고객의 피부에 맞도록 체험 샘플과 테스트 방법을 구성해서 발송을 하며, 테스트 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면 100% 무료 반품을 시행한다. 최고의 가격 대 성능비가 강점인 림비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rimbi.co.kr)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