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 유기농블루베리진액, ‘농약-비료-방부제’ 無첨가로 소비자 ‘주목’

무병장수 유기농블루베리진액, ‘농약-비료-방부제’ 無첨가로 소비자 ‘주목’

블루베리는 뉴욕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식이섬유와 칼슘, 철, 망간, 비타민C 등 영양분이 풍부한 자연건강식품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소중한 영양공급원이었으며, 포도와 비슷한 푸른 빛깔이 특징이다. 이처럼 특유의 빛깔을 띠게 하는 색소성분인 안토시아닌은 눈의 망막에 존재하는 광색소인 로돕신의 재합성을 돕는 등 우리 몸에좋은음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보라색의 블루베리는 대한대장학문학회에서 추천하는 건강에좋은음식 ‘오색식품’ 중 하나로 선정되어 주목받기도 했다.

향은 물론 달콤새콤한 맛이 일품으로 생과로 먹기에도 부담없으며, 잼, 케익, 쿠키, 피자와 초콜릿 등 다양한 음식에 폭 넓게 활용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블루베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즙으로 만든 제품을 시중에서 만나볼 수도 있다.

이러한 블루베리즙은 책을 많이 보는 수험생보양식,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장인건강식, 나이가 들어 눈이 침침한 노인건강식으로 애용되기도 하며, 할머니선물 및 할아버지생신선물, 노년기에 접어드신 부모님생신선물로 찾기도 한다.

국내산유기농블루베리로 진액을 만들어 먹는다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을 터. 국내자연건강식품브랜드 ‘무병장수’의 국내산유기농블루베리진액은 농약과 비료, 방부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경북 의성에서 직접 유기농으로 재배한 블루베리로만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인증기관인 글로벌유농인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유기가공식품(오가닉)’ 인증을 받아 믿음을 더하며, 금년에 수확한 신선한 블루베리만을 사용해 블루베리 특유의 맛과 색을 그대로 담았다.

유기농 블루베리 추출액 90%, 풍미를 더하기 위해 첨가한 유기농 올리고당 10%의 진한 맛을 자랑하며, 팩으로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다.

무병장수 관계자는 “블루베리가 슈퍼푸드로 선정되어, 그 효능이 널리 알려짐에 따라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면서 “블루베리진액은 개봉 시 가급적 빨리 음용하는 것이 좋으며,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보관 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