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다솜이 희망산타`로 이른둥이에 행복 전하다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은 4일 광화문 본사 앞에서 컨설턴트와 임직원, 일반 시민 등 230여명이 이른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를 열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 중인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 10회째다. 이번에는 교보생명 컨설턴트와 임직원, 일반시민 등 230여명이 ‘일일산타’로 변신했다.

교보생명, `다솜이 희망산타`로 이른둥이에 행복 전하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