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교보생명, `다솜이 희망산타`로 이른둥이에 행복 전하다 발행일 : 2014-12-04 16:4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은 4일 광화문 본사 앞에서 컨설턴트와 임직원, 일반 시민 등 230여명이 이른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를 열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 중인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 10회째다. 이번에는 교보생명 컨설턴트와 임직원, 일반시민 등 230여명이 ‘일일산타’로 변신했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 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