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후지이 미나가 자신이 출연중인 MBC’헬로! 이방인’ 본방 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후지이 미나는 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헬로 이방인, 본방 사수 잘 부탁해요.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후지이 미나는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종이에 쓰여진 문구는 후지이 미나 본인의 글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현재 MBC ‘헬로! 이방인’ 에서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사랑을 받고 있다. ‘헬로! 이방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신지혜기자 sjh12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