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 정문국)은 8일 서울 강남 고객센터를 역삼동 ‘ING 오렌지 타워(구 일옥빌딩)’로 확장 이전한다.
새로 이전하는 강남 고객센터는 140평 규모로 조성됐다. VIP전용 프라이빗 라운지를 운영해 자산가를 대상으로 설계사(FC)의 전문 재정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보험금 접수·지급, 보험상담, 계약 변경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9시부터 16시까지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
ING생명(대표 정문국)은 8일 서울 강남 고객센터를 역삼동 ‘ING 오렌지 타워(구 일옥빌딩)’로 확장 이전한다.
새로 이전하는 강남 고객센터는 140평 규모로 조성됐다. VIP전용 프라이빗 라운지를 운영해 자산가를 대상으로 설계사(FC)의 전문 재정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보험금 접수·지급, 보험상담, 계약 변경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9시부터 1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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