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자동차 스턴트 동영상이 눈길을 끈다. 거대한 트럭을 이용해 F1 자동차 위를 점프하는 스턴트를 진행한 것. F1 레이싱팀인 로터스가 진행한 이 도전에서 트럭이 해낸 점프 기록은 세계기록인 25.47m. 이 스턴트를 진행한 사람은 영화 터미네이터2에서 스턴트맨을 맡기도 한 마이크 라이언(Mike Riyan)이라고 한다.
영상바로가기 : " target="_blank" alt="영상바로가기 새창">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기자 techholic@etnews.com